정정복 전 부산시축구협회장 “나라가 걱정이다”
![지난 30일 자유통일당 부산시당이 종무식 장면. [사진=자유통일당 부산시당]](/news/photo/202412/5124_5135_114.jpg)
자유통일당 부산광역시당은 30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당 사무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올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이지영 자유통일당 부산시당 위원장, 염선길 고문, 김영춘 사무처장, 정정복 전 부산시축구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지영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고생해준 동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전했다.
정정복 전 부산시축구협회장은 축사에서 “나라가 걱정이다”며 보수진에 강하게 언급했다.
저작권자 © 채널e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