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 ‘따뜻한 동행 중식나눔’ 봉사활동
상태바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 ‘따뜻한 동행 중식나눔’ 봉사활동
  • 이하랑 기자
  • 승인 2023.12.23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 나눔봉사회 회원들이 19일 부산 동래구 동래중앙교회에서 ‘따뜻한 동행 중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 나눔봉사회는 대한노인회 동래구지회 등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과 담요 등 겨울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 나눔봉사회, 동래구중식봉사협회 회원들이 동참해 자장면을 어르신이 있는 자리까지 갖다 주는 일 모두 회원이 직접 챙기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정지희 동래구노인복지관 관장, 반미성 부산와인스쿨 원장 등 자원봉사의 손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동래구중식봉사협회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동래중앙교회 앞마당에서 음식 준비는 물론 점심시간까지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쉴 틈 없이 자장면을 옮겨 날랐습니다. 어르신들은 그 정성에 자장면을 다들 맛있게 드셨습니다.

박철심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자장면과 사랑의 이불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봉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박철심 /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 회장]
“오늘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와 동문회 나눔봉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동래구중식봉사협회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이 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서 대접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이 음식 드시고 따뜻한 겨울 잘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부산와인스쿨 총동문회 박철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항상 구민께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제대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INT 장준용 / 부산 동래구청장]
“저는 구민이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의 존재의 이유는 구민을 위해서 존재하고 또 구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제가 해야 될 일이고 저와 함께 공무원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어쨌든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고 어쨌든지 우리 동래구민 어르신 여러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또 2024년도에는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채널e뉴스 이하랑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