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K-컬쳐 글로벌연구소, 전문가 특강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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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K-컬쳐 글로벌연구소, 전문가 특강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에 앞장
  • 이하랑 기자
  • 승인 2023.09.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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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K-컬쳐 글로벌연구소가 글로벌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부산외대 K-컬쳐 글로벌연구소는 14일 오후 부산외대 트리니티홀에서 ‘부산외대 글로벌 인재육성과 해외 취업 도전과 과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Heikki Ranta(헤이키 란타)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과 Zena Chung(제나 정) 글로벌외교관포럼 회장 초청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특강에 앞서 장순흥 총장을 만나 지역 대학의 세계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부산외대 K-컬쳐 글로벌연구소 소장인 류영철 교수를 비롯해 부소장인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가 사회자로 나섰고, 구본영 기장군의회 경제안전도시위원장,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연구원과 재학생 3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헤이키 란타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은 핀란드의 산업과 문화를 소개하고 세계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방송 프로그램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INT Heikki Ranta /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
“네 안녕하세요. 저는 Heikki Ranta(헤이키 란타)입니다. 여기 부산외대 K-컬쳐 글로벌연구소에 초대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말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오늘 특강을 합니다. 부산외대 응원합니다. 부산외대 파이팅! 감사합니다.”

제나 정 글로벌외교관포럼 회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수도인 만큼 지방대학이 갖추고 있는 장점을 특화시켜 노력하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Zena Chung / 글로벌외교관포럼 회장]
“이번에 부산외대 K-컬쳐 글로벌연구소장에서 주관하는 부산외대의 글로벌 인재육성과 해외인재 취업 도전 과제에 대해서 국제교류에 대해서 강연을 할 수 있게 됐고요. 특히 부산외대를 포함한 많은 이 지역의 한국의 훌륭한 젊은 인재들이 정말 전 세계적으로 나아가서 한국의 훌륭한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강대국의 중추적 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류영철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했습니다.

[INT 류영철 / 부산외대 K-컬쳐 글로벌연구소장]  
“앞으로 K-컬쳐 글로벌연구소는 지역 문제라든지 지역인재가 해외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는 마중물과 플랫폼 역할을 하는 데 이바지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특강과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성훈 특임교수는 앞으로 K-컬쳐 글로벌연구소가 중심이 돼 전문가 특강과 국제적인 세미나를 통해 해외 인적교류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김성훈 / 부산외대 특임교수]  
“부산·경남·울산 지방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들, 우리 지역 대학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 이 문제를 지방대학의 국제화를 통해서 다양한 주제를 갖고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K-컬쳐 글로벌연구소에서 매월 좋은 프로그램을 갖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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