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송영길, ‘가덕신공항 2029년 꼭 개항하자!’ 초청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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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송영길, ‘가덕신공항 2029년 꼭 개항하자!’ 초청 강연회 개최
  • 이하랑 기자
  • 승인 2023.08.2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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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부산일보 강당에서 가덕신공항국민행동본부 등 4개 단체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가덕신공항은 2029년 꼭 개항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가덕신공항의 2029년 개항 가능성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갔습니다.

이날 송 전 대표의 부산특강에는 정헌영 부산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류영진 전 식약처장, 윤준호 전 국회의원, 변성완 전 부산시장 직무대행, 홍순헌·박재범·정명희 전 구청장들과 강윤경·박성현·박영미·최택용 등 부산민주당 지역 위원장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부울경과 전남 광주까지 합쳐서 천만의 미래를 위해 가덕신공항은 반드시 2029년까지 개항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일보 강당 150석을 가득 채운 부산시민들은 송영길 전 대표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연회에서는 박진영 전 민주당 부대변인과 이상호 전 청와대 행정관이 패널로 참석해 정치 현안에 대한 토론도 벌였습니다.

한편, 송 전 대표는 강연에 앞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부산의 산업구조의 질적 전환을 위해서 가덕신공항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와 상관없이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착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채널e뉴스 이하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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