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제신문 사장 박무성, "금정구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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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제신문 사장 박무성, "금정구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할 것"
  • 김다영 기자
  • 승인 2020.03.10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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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무성 예비후보가 본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금정의 정권교체를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금정구 기득권 교체를 통해 금정구민의 자존심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저희 채널e뉴스가 경선을 앞둔 박무성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 박무성 예비후보 인터뷰 1 ]

최근 박 예비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공약의 하나로 ‘KTX 노포역 건설’을 제시해 주목 받았습니다.

[ 박무성 예비후보 인터뷰 2 ]

박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을 누빈 30년 기자생활 경력을 살려 금정 지역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무성 예비후보 인터뷰 3 ]

박 예비후보는 금정구는 교육을 포함해 높은 문화수준은 물론 잠재적 산업재개발 기지 등 최고의 조건을 갖췄는데도 침체됐다면서,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채널e뉴스 김다영입니다.



취재기자 : 김다영
촬영/편집 : 김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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