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는 일상에서 필수품이 됐습니다.
최근 전 식약처장인 류영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후보가 과거 마스크 검사 기관을 늘린 것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저희 채널e뉴스가 류영진 후보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류 후보는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보건용 마스크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했습니다.
류 후보는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의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류 후보는 꼭 보건용 마스크가 아니더라도,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질 수 있게 마스크를 얼굴에 밀착돼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널e뉴스 김다영입니다.
취재기자 : 김다영
영상편집 : 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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