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Wee클래스 운영 길잡이 제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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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Wee클래스 운영 길잡이 제작·보급
  • 유동균 기자
  • 승인 2023.02.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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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 안정화 자료 첫 개발
부산시교육청이 제작한 ‘Wee클래스 운영 길잡이’ 표지.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학생상담의 안정화와 내실화를 위한 ‘Wee클래스 운영 길잡이’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료는 학교 Wee클래스 운영의 실질적 지원과 학교 상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교사와 전문가 등 15명을 개발·검토위원으로 위촉해 자료를 개발해왔다. 

올해 처음 제작한 이 자료는 ▲Wee클래스 운영 ▲학생상담과 심리검사 ▲상담 행사 활동 ▲위기 상담 ▲보호자 상담 ▲상담 윤리와 상담기록 관리 ▲외부 기관별 연계 등 총 7장으로 구성됐다.

학교 상담실 운영 실무와 사례를 담고 있어 학교 상담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책자는 개인상담·집단상담·심리검사 등 ‘학생상담’, 학교폭력, 자해·자살, 아동학대, 성폭력 등 ‘위기상담 유형별 상담 매뉴얼’, ‘상황별·학생 특성별 보호자 상담 사례’ 등을 제시해 사용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비밀보장·상담기록의 보호와 공개 등 학생상담 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상담 윤리와 상담기록 관련 지침도 안내한다. Wee센터를 포함한 외부 기관별 연계 방법도 담았다. 

김범규 부산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학교상담실 운영 매뉴얼 마련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학교 상담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작했다”며 “학교 상담의 안정화와 내실화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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