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연합, ‘2022 영남권 산수원애국회 힐링&평화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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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 ‘2022 영남권 산수원애국회 힐링&평화축제’ 성황리 개최
  • 유동균 기자
  • 승인 2022.11.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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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염원 ‘신통일한국 기원’
영남권 평화애원 4천여명 화합의 장
11월 10일 오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2022 영남권 산수원애국회 힐링&평화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천주평화연합]

 

천주평화연합(UPF·한국의장 문연아)과 산수원애국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2 영남권 산수원애국회 힐링&평화축제’가 10일 오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펼쳐졌다.

11일 천주평화연합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전국 단위 대면 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통일한국을 기원하는 화합과 평화의 축제로 막을 올렸다.

지난달 18일 강원도 평창(용평리조트 모나파크 평화광장) 축제로 시작해 권역별로 진행 중인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현국 문경시장, 윤영호 가정연합세계본부장, 이현영 UPF 중앙회장, 박영배 UPF 영남회장, 탤런트 정혜선(UPF 홍보대사) 등 영남권 UPF 평화대사와 산수원애국회 회원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통한 평화세계 실현과 신통일한국 기원’의 의미를 담은 이날 축제는 홍윤종 UPF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1부 힐링&평화축제, 2부 문경새재 화합등반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YSP청년댄스팀과 초청가수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1부 행사는 2022 산수원애국회 힐링&평화 출발선언문 낭독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스한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 한민족의 염원인 남북평화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신통일한국 기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 500kg은 지역 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승환 경북평화대사협의회장은 명확한 비전과 목표가 중요함을 언급하며 “남북통일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열정과 의지를 갖고 살아온 우리 산수원애국회 회원이 진정한 애국자”라며 평화축제 참석자들을 뜨겁게 환영했다.

이어 단에 오른 박영배 UPF 영남회장은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서고 화합과 나눔을 통한 평화실천의 장을 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2002년 문선명·한학자 총재에 의해 산수원애국회가 출발했다”고 창설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대한독립만세 정신을 한반도평화통일로 연결하고 한일해저터널을 통해 평화세계 건설에 앞장서는 산수원애국회 회원들이 되자”며 비전이 담긴 대회사를 전했다.

대회사에 이어 이현영 UPF 중앙회장은 “푸른 하늘과 붉게 물든 산야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산수원애국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 선조들이 꿈꾸던 평화세상을 당대에 반드시 이뤄보자”고 제안했고 의지가 담긴 대한통일만세를 힘차게 불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영남권 전역에서 문경까지 오심을 환영하고 인류 한 가족을 만들자는 취지대로 뜻깊은 등반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외적 성장의 그늘아래 저출산, 자살 등이 증가하는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올바른 교육과 참가정 운동으로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통일대한민국을 열어가는 데 모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고의 정성을 투입해온 산수원애국회 회원들께 감사한다”며 “산수원애국회를 설립한 문선명 총재의 초창기 사연이 담긴 문경새재 아리랑 고개에서 평화를 향한 참사랑의 정신을 이어받고 신통일한국을 향해 힘을 모으는 시간이 되자”고 제안하며 역사적 발걸음에 함께 한 평화애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지구촌 인류 한 가족’의 평화 비전이 담긴 힐링&평화 출발선언문은 참석자를 대표해 구경모 산수원애국회대구회장과 박영희 울산여성포럼회장이 낭독했고, 회원들의 깃발 퍼포먼스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탤런트 정혜선 홍보대사를 비롯한 초청가수의 노래로 흥을 돋우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도 진행됐다.

11월 10일 ‘2022 영남권 산수원애국회 힐링&평화축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천주평화연합]


최정창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원로회 영남회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1부는 마무리됐고, 산수원애국회 회원들은 ‘신통일한국 기원’ 의 의미를 담은 대보(大步)로 2부 화합등반대회를 이어갔다.

천주평화연합(UPF)은 UN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 지위’를 가진 글로벌 NGO 단체로 국내 17개 광역시·도와 232개 시·군·구에 지회를 두고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각 지회를 중심으로 산수원애국회를 결성해 한민족의 염원인 신통일한국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천주평화연합과 산수원애국회가 공동 주최한 ‘2022 영남권 산수원애국회 힐링&평화축제’ 현장 / 사진 : 천주평화연합 제공
천주평화연합과 산수원애국회가 공동 주최한 ‘2022 영남권 산수원애국회 힐링&평화축제’ 현장. [사진=천주평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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