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도시철도 기관사 될래요!”… 진로체험에 눈 반짝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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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시철도 기관사 될래요!”… 진로체험에 눈 반짝인 학생들
  • 유동균 기자
  • 승인 2022.10.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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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기관사·역무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난 28일 부산 부산진구 소재 부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부산도시철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부산교통공사]
지난 28일 부산 부산진구 소재 부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부산도시철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8일 부산 부산진구 소재 부전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50명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업무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사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019년 체결한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운영 협약을 바탕으로 시행됐다.

이날 부산교통공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도시철도 안전교육, 청렴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도시철도 관련 업무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기관사, 철도교통관제사, 역무원 등 다양한 직군의 업무에 관심을 가지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운행경력 10년에 달하는 기관사의 생생한 경험담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부전초 6학년 A학생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도시철도와 관련된 여러 업무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웃음 지었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는 교육청과의 협약 이전에도 지역사회 철도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현장 견학, 찾아가는 진로체험 버스 운영 등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련 활동만 2천500여회에 달한다. 이 공로로 공사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을 6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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