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태풍 ‘힌남노’ 대비 6일 전면 원격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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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태풍 ‘힌남노’ 대비 6일 전면 원격수업 실시
  • 유동균 기자
  • 승인 2022.09.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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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예방 ‘총력 대응’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오른쪽)이 지난 4일 재해위험시설 학교 현장을 찾아 태풍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오른쪽)이 지난 4일 재해위험시설 학교 현장을 찾아 태풍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 오는 6일 모든 학교에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태풍은 5일부터 ‘매우 강’의 세기로 제주 서귀포 동쪽을 통과해 6일 부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 하루 전인 5일 학사 운영 방안은 지난 2일 공문으로 안내한 바와 같이 학교장이 기상 상황을 고려해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휴업 등을 신속하게 결정해 학부모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6일에는 등교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을 경우 긴급돌봄을 운영하되,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학부모 등 보호자 동반 등·하교를 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상황관리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고,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비상연락체계 점검과 시설 사전점검 등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시교육감은 지난 4일 재해위험시설 학교 현장 2곳을 사전점검하고 학교 시설물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태풍은 20년 만에 북상하는 가장 강력한 태풍”이라며 “태풍 이동 경로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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