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휴가 맞이 신제품 ‘해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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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휴가 맞이 신제품 ‘해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3종 출시
  • 유동균 기자
  • 승인 2022.08.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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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좋고 에너지 보충 가능해 아웃도어족 맞춤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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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이 출시한 신제품 ‘해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홍보 이미지. [사진=삼진어묵]

삼진어묵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족을 겨냥한 신제품 ‘해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3종을 출시했다.

여름 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캠핑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족이 증가하자 최근 식품업계는 이들을 겨냥한 휴대성 좋고 에너지 보충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한 삼진어묵의 신제품, ‘해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3종은 아웃도어 활동 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영양 간식이다. 이 제품은 ’새우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소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오징어가득 프리미엄 어묵바’로 구성됐다.

‘해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3종은 어묵에 꼬치가 꽂힌 어묵바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새우, 소라, 오징어와 같이 피로 회복 물질인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여름 보양 수산물을 넣어 더워진 날씨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고 해물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과 진한 해물 맛을 살렸다.

이들 신제품은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진어묵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해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 3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성우 삼진어묵 마케팅본부장은 “휴가 시즌을 맞이해 증가하고 있는 아웃도어족을 위한 여름철 간식으로 해물가득 프리미엄 어묵바를 출시했다”면서 “쫄깃한 어묵에 신선한 해물이 더해져 보다 풍부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낸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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