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4·15 총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식약처장 출신 류영진 예비후보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는 선거에서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인 경제에 주는 영향이 굉장히 큰데요.
그래서 채널e뉴스가 류영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류영진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와 관련된 포스터와 피켓을 활용해 확산 방지를 당부하고 SNS를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채널e뉴스 김다영입니다.
취재기자 : 김다영
촬영/편집 : 김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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