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울산서 한국판 뉴딜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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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울산서 한국판 뉴딜 대토론회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1.11.11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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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가 국정과제인 한국판 뉴딜을 앞장서 이끌어 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울산시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함께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부산 울산 경남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지역균형발전, 지역분권, 지역소멸 방지를 위한 실효적 정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11일)은 지역경제, 한국판 뉴딜 등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 행사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앞서 부·울·경 3개 지자체와 정책기획위원회가 ‘지역균형발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판 뉴딜 성공 추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촉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부·울·경이 힘을 모아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한층 더 역량을 쏟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가 국정과제인 한국판 뉴딜을 앞장서 이끌어 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울산시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함께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부산 울산 경남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지역균형발전, 지역분권, 지역소멸 방지를 위한 실효적 정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11일)은 지역경제, 한국판 뉴딜 등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 행사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앞서 부·울·경 3개 지자체와 정책기획위원회가 ‘지역균형발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판 뉴딜 성공 추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촉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부·울·경이 힘을 모아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한층 더 역량을 쏟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영상편집 : 김다정
제보안내 : news@channe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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