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 교육회복 종합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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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교육회복 종합방안 발표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1.09.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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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손실을 회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미래 교육체제로의 전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교육회복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학습 맞춤형 학습체제의 기반을 완성하기 위해 학생 1인당 1대의 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합니다. 이달부터 경남교육청이 개발해 전 학교에 보급한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시스템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 조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까지 스마트단말기 구매계약을 완료하고, 내년 8월까지 모든 학생에게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총 15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올해 보급 계약을 추진해 내년 두 차례로 나눠 전체 29만 4000여 대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교육회복을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습 지원과 교육복지 지원으로 구성된 ‘경남 교육회복 종합 플랫폼’도 구축합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회복은 단순히 코로나19 이전의 교육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재구조화해 미래형 교육체제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교육회복과 미래교육체제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영상편집 : 김다정
제보안내 : news@channe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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