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산업의 거점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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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산업의 거점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1.04.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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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이스(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행사) 산업의 거점이 될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가 29일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UECO에서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개관식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상공계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현판 제막, 색줄 자르기, 멀티미디어와 레이저 공연, 개관 공연, 비전 선포,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는 ‘울산과 UECO, 그리고 당신(시민)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잇츠 유 제너레이션(It's U generation)’을 비전으로 삼고, ‘글로벌 마이스 도시 울산’ 시대의 시작을 선포했습니다.

KTX울산역 역세권에 조성된 UECO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산업전시회와 기업행사에 특화된 전시장으로 건립됐습니다.

전시장(8000여㎡)은 기둥이 없는 공간으로 허용 하중이 ㎡당 3톤으로 설계됐고, 대형 화물차량 진·출입이 쉬워 중장비와 자동차 같은 중량·부피가 큰 제품의 전시나 대규모 공연도 할 수 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센터를 활용해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포용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뜻을 밝혔습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영상편집 : 김다정
제보안내 : news@channe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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