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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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펴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1.02.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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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지역 전통시장(3개소)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민생현장을 살폈습니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직접 발로 뛰며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2일 명서시장을 시작으로 4일에는 마산어시장, 5일에는 진해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우창수 진해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고객지원센터 건립이 선정된 데 기쁨을 전하며,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센터 건립이 빨리 추진되길 희망했습니다.

허성무 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시설개선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영상편집 : 김다정
제보안내 : news@channe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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