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시경제부시장 박성훈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을 새롭게 도약.
부산이 망가지고 있다...지켜볼 수 없다.
젊은 리더십 경제 전문가가 그려내는 지금까지 보아온 부산의 모습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같은 그림을 그릴 수는 있지만 그 그림을 실현해 나가는 것은 다른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부산을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구글, 삼성도 부산에
진 행 : 제연화 기자
영상편집 : 임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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