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하지만 기장군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박견목 동명대 객원교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서 기장군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래서 채널e뉴스가 궁금증을 풀기 위해 박 교수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동명대학교 박견목 객원교수 인터뷰]
교수로서 제자들을 향한 마음으로 아직 총선 예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박견목 교수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채널e뉴스 김다영입니다.
취재기자 : 김다영
촬영/편집 : 김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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