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제2 안민터널 공사현장’ 찾아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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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제2 안민터널 공사현장’ 찾아 현장행정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1.01.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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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4일 ‘제2 안민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새해부터 현장 중심 행정에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창원시는 ‘제2 안민터널’ 조기 개통을 위해 보상비를 전액 확보해 지난해 10월 보상을 완료했습니다.

허성무 시장은 취임 후 총 5차례 공사현장을 방문해 직접 공정을 챙기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2 안민터널의 빠른 개통은 문화재 발굴조사 기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허 시장은 이날 공사와 문화재 발굴 관계자들과 만나 코로나19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창원시민 숙원사업인 제2 안민터널 건설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또 허 시장은 문화재 조기 발굴, 공사 공기 단축 등 제2 안민터널의 빠른 개통을 위해 시행청인 부산국토관리청을 비롯해 시공사, 문화재 조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사업추진과 함께 문화재 보호에도 주안점을 둘 것을 주문했습니다.

허 시장은 기존 안민터널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제2 안민터널의 빠른 개통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6년 4월 착공한 제2 안민터널은 2023년 3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공사 과정에서 문화재가 나와 현재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이고, 공정률은 58%를 보이고 있습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영상편집 : 김다정
제보안내 : news@channe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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