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시민 노동권익 보호 ‘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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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시민 노동권익 보호 ‘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식 열려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0.11.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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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이 오늘(3일) 오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부산시 노동정책의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하고, 노동자와 시민들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내년 설립을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 등 전례 없는 경기침체 속에서 취약 노동자들을 위해 앞당겨 문을 열고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오늘 개 소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강현철 부산노동청장,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습니다.

개소식에 이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교육청·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부산지역 노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센터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도용회 부산시의회 의원,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이남신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 손헌일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부산노동권익센터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한편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수탁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한 센터에는 공인노무사를 비롯해 13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영상편집 : 김다정
제보안내 : news@channe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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