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마산 현동공원 물놀이장 현장점검
상태바
허성무 창원시장, 마산 현동공원 물놀이장 현장점검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0.08.10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제(9일) 첫 개장한 마산합포구 현동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현동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에게 물놀이 체험을 제공하고 도심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각종 물놀이시설을 비롯한 샤워실과 탈의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창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예약자 명부 대조를 거쳐 안전이 확인된 어린이와 보호자들만 입장이 허용됩니다.

이용시간은 1부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20분, 2부 오후 1시부터 2시20분, 3부 오후 3시부터 4시20분 중 본인이 예약한 시간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놀이장은 오는 23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청결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를 위해 휴장됩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영상편집 : 김다정
제보안내 : news@channele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