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이 어제(17일) 내동면 남가람박물관에서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10개의 문화예술단체 대표들을 만나 6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부분의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연기돼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어려움이 가속화됨에 따라 ‘문화예술 활동지원 공모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중입니다.
데이트에 참석한 문화예술단체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진주시 문화예술 현황에 대해 얘기를 풀어갔으며, 시민 데이트를 통한 진주시와 문화예술분야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데 환영했습니다.
조규일 시장은 문화예술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며, 대표들에게 진주가 문화예술로서 도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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