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BA, ‘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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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BA, ‘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 성료
  • 이하랑 기자
  • 승인 2023.11.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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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KUNBA)가 지난달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한국정부 및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및 재건사업 논의와 한국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비롯해 9명의 우크라이나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또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병욱 의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총재,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안상수 전 인천시장, 조동성 전 인천대학교 총장, 남민우 다산그룹 회장 등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임원들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무역협회 등 4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협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문 30명, 자문위원 70명을 위촉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9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포럼은 박재천 협회 이사장의 개회사와 함께 포노마렌코 대사 등의 축사와 격려사로 진행됐습니다.

박 이사장은 깊이 있는 토론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최고 전문가를 모셨다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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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박재천 /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이사장]
“우리 협회는 오늘 우크라이나 재건과 개발을 위한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 성과를 만들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포럼은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 각계각층의 최고 기관과 전문가들을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오늘 포럼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협회와 한국·우크라이나 기관이 지속 협력해 성공적인 재건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립니다.” 

2부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한국기업의 역할 및 참여 세션에 이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례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이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한국정부 및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국제개발협회와 우크라이나 사절단이 참여한 패널 토의가 진행돼 이를 통해 전후복구에 대한 협력방안과 새로운 지원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이양구 협회장은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참여는 선택(choice)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must)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양구 / 전 우크라이나 대사]
“Dream or die. 꿈꾸지 않는 것은 죽은 것과 같다고 그러는데 저나 여러분이나 보면 과가 비슷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꿈꾸는 사람이니까 끝까지 자리에 남아 있는 것 같고 그 얘기는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이고 여러분이 정말 정상이다. 우크라이나를 생각할 때는 우리가 제2의 대한민국을 유럽의 가장 센터에 만든다는 그 꿈, 정말 어머어마한 거거든요. 우리가 그런 꿈이 있고 비전이 있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을 것 같고 또 지금부터는 더 우리가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널e뉴스 이하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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