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보증연계투자 지원 기업에 넥스젠파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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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보증연계투자 지원 기업에 넥스젠파워 선정
  • 김동현 기자
  • 승인 2023.1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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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기보]
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기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연구개발(R&D) 융자 연계 ‘2023BIRD 프로그램에 선정된 48개사 중 넥스젠파워를 보증연계투자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하고 2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보증연계투자는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술혁신선도형 중소기업에 보증과 연계해 기보가 직접 투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직접금융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BIRD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R&D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증과 출연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연구기획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R&D 자금을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기보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총 3단계로 나눠 1단계(Pre-R&D) 기보에서 R&D과제 발굴·선정 및 보증 지원 2단계(R&D) 기정원에서 최대 16억원 출연금 지원 3단계(Post-R&D) 기보에서 사업화 연계자금을 연속 지원, 기술중소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넥스젠파워는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력용 반도체 설계를 주력으로 해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 중인 팹리스 기업이다.

 

에너지 변환용 전력반도체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BIRD 프로그램 2단계 지원기업 및 보증연계투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BIRD 프로그램은 융자와 출연을 연계한 R&D 전주기 지원으로 기술중소기업의 고성장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사업이라며 기보의 보증 지원에 투자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임으로써 중소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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