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 연구·자문교수 임명장 수여식 및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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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 연구·자문교수 임명장 수여식 및 개소식 개최
  • 이하랑 기자
  • 승인 2023.08.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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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가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부산외대는 지난 6월 30일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K-컬쳐글로벌연구소’를 신설하고 첫 공식 활동으로 네팔 둘리켈·배리시장과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K-컬쳐글로벌연구소는 26일 개소식을 열어 연구소 소속 연구·자문교수와 연구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INT 류영철 / 부산외대 교수]
“K-컬쳐글로벌연구소는 지난 6월 30일에 연구소가 신설됐습니다. 총장님께 K-컬쳐글로벌연구소에 대한 취지를 설명드리고 만들어졌고요. K-컬쳐글로벌연구소는 3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정부 방침과 같은 외국인 유학생 확대에 대한 협조라든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두 번째는 K-컬처, 즉 우리 한류의 문화를 대내적, 대외적으로 더 확산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플랫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K-컬쳐글로벌연구소는 부산·울산·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더 확장되고 재단법인, 사단법인으로 해서 좀 더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3가지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이런 3가지 목적을 잘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류영철 부산외대 교수가 K-컬쳐글로벌연구소 소장으로,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가 부소장(책임교수)으로 각각 임명됐습니다. 또 권혁준·전현숙 경남도의원, 김백철 해운대구의회 부의장, 반선호 부산시의원, 이재용 금정구의원, 김의성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등 부산·경남의 전문가 그룹 30여 명이 임명됐습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K-컬쳐글로벌연구소 개소를 축하하며 부산외대가 선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넓혀 지방대학의 국제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연구소장으로 임명된 류영철 교수는 K-컬쳐글로벌연구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유학시장 변화에 따른 맞춤형 유치전략을 수립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연구소 부소장인 김성훈 특임교수는 지역대학과 지방도시의 국제화를 통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INT 김성훈 / 부산외대 특임교수] 
“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지방이 안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지방의 어떤 문제들을 이 연구소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우리 지방대학의 어려움들, 일자리 문제, 또 산업의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가 중심이 돼 해외 인적교류사업, 유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채널e뉴스 이하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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