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현충일 맞아 충혼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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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현충일 맞아 충혼탑 참배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2.06.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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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3일 오전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이 제67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날 부산 상공인들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충혼탑에 헌화·분향했고, 순국선열의 이름이 새겨진 봉안실을 함께 둘러봤다.

장인화 회장은 참배에 앞서 “국가유공자들의 조국을 위한 정의로운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와 경제가 지금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경의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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