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부산역 열화상카메라 하루 만에 운영 보류…관광도시 부산 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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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부산역 열화상카메라 하루 만에 운영 보류…관광도시 부산 대처는?
  • 김다영 기자
  • 승인 2020.02.07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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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세가 심각해지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4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총 23명으로 늘어난 오늘(6일) 메르스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각 지자체 곳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부산역에서도 신종 코로나 확산을 염려해 방역 작업은 물론 개인위생에 힘쓰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하루 사이 더욱 늘어나면서 부산역 이용객들의 발길 역시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아울러 부산역은 5일부터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역체계 강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부산역은 어제(5일)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인력부족 문제로 하루 만에 보류하고 현재 부산시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아직 부산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추가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공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부산시의 대응 능력은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아쉬운 수준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부산시의 대응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e뉴스 김다영입니다.



취재기자 : 김다영
촬영/편집 : 김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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