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이 세전 연 3.06%(27일 기준)의 모바일(MTS) 전용 특판 채권을 15억 원 한도로 판매합니다.
특판 채권은 한솔제지247 회사채며, 만기는 내년 2월 6일로 잔존기간은 6개월입니다.
이 특판 채권은 오는 11월30일까지 1인당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매수가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됩니다.
BNK투자증권은 이달 1일 오픈한 MTS 장외채권(단기사채 포함) 매매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사은이벤트도 진행합니다.
11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MTS로 장외채권(단기사채 포함)을 매수하는 100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만 원을 제공합니다.
단기사채를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매월 3명을 추첨해 총 100만 원(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채널e뉴스 안정은입니다.
취재기자 : 안정은
영상편집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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