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맞이 '가심비 선물세트' 인기…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 설 준비 분주
2020-01-15 김다영 기자
부산의 대표 먹거리 하면 어묵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어묵베이커리 사업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부산 토종기업인 삼진어묵은 3대에 걸쳐 이어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브랜드입니다.
삼진어묵은 2020년 설을 맞이해 가심비를 저격한 실속과 품격을 갖춘 선물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선물세트는 이금복명품세트를 비롯해 이금복장인세트 1·2호 등 2만 원대 부터 7만 원대 까지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이금복장인시리즈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됐습니다.
삼진어묵 선물세트는 오는 1월 20일까지 전화주문, 인터넷 주문, 전국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채널e뉴스 김다영입니다.
취재기자 : 김다영
촬영/편집 : 김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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