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이바구] 정정복 "만학도 학업의 꿈 이뤄

2020-10-31     안정은 기자

5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인 정정복 회장은 남해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인물 중 한명으로 마흔살까지 초등학교 학력이다.

이후 2006년에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2007년 한국해양대학교를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바다 현재 한국해양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정복 서융그룹 회장은 현재 부산시불교신도회 회장, 해양대 총동창회 부회장, 엄홍길휴먼부산재단 회장, 해양대 겸임교수이며, 전 부산시축구협회장을 역임했다.

진 행 : 강세민 기자
영상편집 : 임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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