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조국 동생 측, “절대 꾀병 아니다” 조국 장관 사퇴 후 가족 수사는 어떻게? [단독] 조국 동생 측, “절대 꾀병 아니다” 조국 장관 사퇴 후 가족 수사는 어떻게? 14일 오후, 부산의 한 병원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동생 조 씨를 만났습니다.몇일 전 중앙지방법원에서의 영장실질심사 과정에 대해 검찰과 조씨의 말은 달랐습니다.[박OO / 조씨 지인 : 본인 스스로의 방어권도 확보 못할 정도로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강제구인을 했었고또 지켜지지 않은 약속을 했었던 검찰로 인해서 오히려 언론에서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이매우 억울하다라고 생각되서... ]일각에서는 그의 병이 꾀병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지만 조씨측은 일부 언론 및 검찰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 카메라 출동 | 한재일 기자 | 2019-10-15 19:38 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임명권 반환 촉구 무기한 1인 시위 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임명권 반환 촉구 무기한 1인 시위 오기석 기장군수는 오늘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64번째 무기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1인 시위는 지난해 7월 23일부터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이 같은 오규석군수의 시위 목적은 바로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위해서입니다.오늘로 64번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산시로부터 부군수 임명권을 돌려 받을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을 밝혔습니다.오 군수는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1인시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팻말을 들고 있는 오군수는 카메라 출동 | 한재일 기자 | 2019-10-14 19: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